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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목 운용 담당자와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지정 서비스센터 소속 정비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최신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소개하고, 실제 도로 유지관리 현장에서의 운용 효율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규 유니-터치(Uni-Touch) 시스템 조작 및 기능 안내 △제설기·잡목 제거기 등 부착 장비 운용 방법 △제초 작업 후 장비 유지관리 요령 △보증기간별 부품 수리·정비 가이드라인 △경고 메시지 진단 및 코드 확인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트레이닝에서는 유럽 일반안전규정(GSR)에 맞춰 새롭게 적용된 ‘유니-터치’ 인터페이스의 조작법과 최신 기능 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차량을 운용하며 첨단 기능을 실무에 접목하는 법을 배우고, 진단 및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국 서비스센터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와 고객사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유니목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하고, 특수 트럭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목은 국내 도로관리 및 재난 대응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트레이닝이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이 유니목의 첨단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