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0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막한 ‘제14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송어맨손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란 주제로 다시 열리게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송어 체험행사와 송어 먹거리 및 다양한 겨울 레포츠로 내년 1월 29일 까지 열린다.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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