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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UNIDO, 태국-몽골 생산성 향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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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7.08.11 13:58:16
한국생산성본부 홍순직 회장(오른쪽)과 UNIDO 히로시쿠니요시 부청장(왼쪽)이 개발도상국 생산성 향상 지원을 위한 협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성본부)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생산성본부와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는 지난 10일 오스트리아 빈 UNIDO에서 태국·몽골의 생산성 향상 기반 구축 사업을 위한 신탁기금 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UNIDO는 개발도상국의 산업개발 및 공업화 지원, 선진국과의 기술협력 촉진, 산업개발 관련 UN기구들의 활동 조정 등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양 기관은 이번 신탁기금을 통해 △생산성 통계 기반 고도화 △선진국 생산성 혁신 모델 및 기법 전수 △생산성 정책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태국과 몽골의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국내 생산성 우수기업들을 직접 만나게 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홍순직 생산성본부 회장과 히로시 쿠니요시 UNIDO 부청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기관간 장기적인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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