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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충북 청년 구직자 100명에 ‘인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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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I 2019.05.28 12:00:00

양향자 원장 “나라배움터, 국민에 열린 교육플랫폼으로”

나라배움터 빌리지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사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제공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다음달 1일부터 나라배움터 빌리지 서비스를 통해 충북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어학과 정보화 분야 인터넷강좌(이러닝)를 무료로 제공한다.

28일 인재개발원은 국가인재원과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충북 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라배움터 빌리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라배움터는 공무원 대상의 이러닝 학습 플랫폼이다. 나라배움터 빌리지는 나라배움터를 지역주민 대상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번 이러닝 콘텐츠는 어학분야 123개, 정보화분야 51개 등 총 17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서비스는 국가인재원이 교육 콘텐츠 선정과 제공을, 충북도가 학습대상자 선발을 맡아 진행됐다. 학습대상자는 충북도 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대학 취업준비생 중 1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전 과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양향자 인재개발원 원장은 “이번 청년 구직자 학습 지원서비스는 나라배움터가 국민과 함께 하는 학습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국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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