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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는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 특산물장터 인근에 마련되며,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평소 반려견의 행동이 궁금하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는 현장에서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와 고민을 나눌 수 있다. 행동지도사는 반려견을 직접 관찰하고 보호자와 이야기를 나눈 뒤 이를 토대로 행동교정 상담을 진행한다. ‘멍BTI’ 검사를 통해 반려견의 성향도 살펴볼 수 있다.
반려동물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체험도 마련한다.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는 캐리커처 그리기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포토존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은 현장에서 인화해 제공한다.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 동물등록 제도와 유기동물 입양·입양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동물병원·펫위탁소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즐기며 반려동물을 더 잘 이해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도 풀어보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포토] 마포 새우젓축제에 '반려생활' 부스 운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