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종로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태형 기자I 2026.05.21 08:24:1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가 2026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여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수기, 자동경보장치, 수위관측시스템 등 주요 수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시험 가동을 완료했다. 침수 우려지역에는 양수기와 모래함을 전진 배치하고, 경량 차수제품 등 수방자재를 동 주민센터와 관련 부서에 사전 배부해 긴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별 자재 거점공간 4곳을 조성·운영한다. 해당 거점에서는 양수기와 모래마대 등 수방자재를 즉시 공급받을 수 있어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 양수기 사용법과 홍제천 대피요령 등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유튜브)와 QR코드로 제공하고,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에는 ‘침수 예·경보제’를 통해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돌봄공무원·통반장·동행파트너 등이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서 반지하주택 거주자 등 재해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아울러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기상 및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