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향 셀 통관 차질과 카터스빌 셀 설비 가동 시점 관련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되면서, 2026년 모듈 판매량과 AMPC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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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 하반기 실적을 짓눌렀던 미국향 셀 수출 통관 이슈는 지난해 11월부터 정상화됐고, 가동이 지연됐던 미국 카터스빌 셀 설비도 장비 문제 해소로 2026년 3분기 상업 가동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의 모듈 판매량은 2025년 6GW에서 2026년 9GW로 50% 증가할 것으로 최 연구원은 전망했다.
다만 단기 실적은 아직 부진하다. 한화솔루션의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478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통관 차질에 따른 모듈 판매량 급감과 재고 관련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다.
최 연구원은 1분기부터 모듈 판매량 반등과 함께 점진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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