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은 독자적인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OEM) 및 Tier-1 고객사와 다수의 양산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 전 세계 500만대 이상의 양산 차량에 스트라드비젼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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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차세대 ADAS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 확보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위한 영업 네트워크 강화 △Vision AI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으며, 16만3719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주식 수는 8020만7030주, 청약 증거금은 9624억8436만원으로 집계됐다.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175만주 기준 경쟁률은 45.83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381.30대 1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66.8%(가격미제시 비율 포함)가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으며 일반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스트라드비젼은 독자적인 Vision AI 기술력과 글로벌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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