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12개소 2699명 정원 갖춰

함정선 기자I 2020.03.10 11:09:1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는 10일 현재 12개소, 2699명까지 정원을 확대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경주 외곽에 현대자동차 연수원이 추가되어 약 3000명 정원을 갖추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