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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가정지구 중소형 공동주택용지 2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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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15.04.02 1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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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60~85㎡ 4블록 920가구, 5블록 990가구
20일 신청접수, 21일 당첨자 발표, 23일 계약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배후 주거지인 인천 가정지구에 중소형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9만 1000㎡·공급가 1760억원)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인천 가정지구 4·5블록은 지구 중심에 위치했고 용적률 220%, 전용면적 60~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계획돼 건설사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갖췄다.

건설 가능한 아파트 물량은 4블록이 920가구, 5블록은 990가구다. 공급가격은 4블록 840억원(3.3㎡당 631만원), 5블록 920억원(3.3㎡당 641만원) 등이다. 3년 무이자 분할 납부 조건이다. 토지사용은 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라 매입 즉시 가능하다.

해당 용지 인근에는 올해 가을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가 있고, 4·5블록 사이에 수변공원도 조성된다. 5블록은 염곡로와 이어져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용지 우측에는 지구 내 중심상권이 형성된다. 여기에 내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오거리역(가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공급 일정은 오는 20일 신청 접수, 21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23일 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다.

박연수 LH 인천지역본부 토지판매부장은 “인천 가정지구의 마지막 민영아파트 부지인 4·5블록은 최근 시장 상승세와 청라지구 분양 성공에 힘입어 건설업체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관련 내용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인천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2-890-5156,5169)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LH]
△인천 가정지구 위치도. [자료=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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