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덴티움, 업황 견조·주가 누르기 방지법 수혜 기대…목표가↑-키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혜라 기자I 2026.03.04 07:49:45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키움증권은 4일 덴티움(145720)에 대해 “외형 성장세는 아쉽지만 마진 개선 추세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5.6% 올린 5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자료, 사진=에프앤가이드, 키움증권)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의존도가 줄었고,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연구원은 마진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중국과 국내 업황 부진으로 외형 성장이 더뎠으나, 제조원가 효율성 제고, 대손상각비, 경상연구개발비,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사용 조절로 2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 덴티움이 아시아 시장에서 연간 매출액 751억원, 유럽 시장에서 매출액 896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2%, 21.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베트남은 영업뿐만 아니라 반제품 제조 공장이 있어 동사 아시아 사업의 중심 역

할 수행이 가능하다”며 “태국은 지난해 4분기 연간 매출액 100억 초과 목표를 달성했고, 인도도 매출액이 전년비 35% 성장했다”고 말했다.

견조한 업황과 더불어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도 언급했다. 신 연구원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주가 누르기 방지법’의 기준인 PBR 0.8배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