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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사이클 훈련하던 10대 선수, 중앙분리대 충돌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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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연 기자I 2026.01.26 09:43:59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도로에서 사이클 훈련을 하던 10대 선수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께 경기 파주시 적성면 37번 국도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10대 남성 A군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군은 연천군 한 고등학교 사이클부 소속 선수로 당시 로드 훈련을 하기 위해 승합차 후미를 따라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포트홀 등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지점의 도로를 지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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