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파랑풍선 여행사는 장미란 재단과 함께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2차 멘토링 캠프를 진행한다.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에서 진행되며 역도의 장미란 선수와 펜싱의 최병철 선수 등 총 5명의 스포츠 스타가 멘토로 참여한다. 응모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14세~2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4일까지 파랑풍선 홈페이지(www.parangb.com)에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25일 파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12월 4일부터 3박 4일간 멘토링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멘토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해양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모든 경비는 전액 무료다.
미국 자치령의 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을 비롯한 티니안, 로타 등 3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서 비행으로 약 4시간 떨어진 서태평양에 위치, 아름다운 산호 해변과 사시사철 온화한 열대기후를 지녀, 친근하고 낙천적인 지상낙원의 휴식을 제공한다. 마리아나 제도는 가족 여행이나 골프, 수상 스포츠 등 휴식이나 및 모험을 선호하는 다양한 여행 층에 이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