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거석 대교협 회장 취임.."대입전형 정리하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정혁 기자I 2013.04.08 15:27:59

"국가장학금 제도 개선해 학생과 대학 모두 등록금 부담 줄여야"

[이데일리 이정혁 기자]서거석 신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8일 취임했다.

서 총장은 이날 서울 금천구 대교협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통 경감을 위해서라도 3000개에 이르는 입시전형을 반드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몇년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열악한 대학 재정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국가장학금 제도의 보완과 개선을 통해 학생과 대학 모두 등록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신임 회장은 전북대를 졸업하고 일본 주오(中央)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전북대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 12월 전북대 제15대 총장에 취임한 이후 재신임을 받아 2010년부터 제16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