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왼쪽 세번째)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4’ 피노베이션 챌린지 어워즈 시상식에서 수상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금융기관·투자사, 핀테크기업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핀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금융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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