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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날 오전 하남 스타필드 앞 유세차에 함께 올랐다. 유세차에 오른 두 사람은 나란히 손을 잡고 하남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먼저 마이크는 잡은 안 대표는 “윤 후보의 상징은 공정과 상식이며 거기에 나 안철수의 미래 과학 기술, 국민 통합이 합쳐지면 반드시 여러분이 원하는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정권에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다”며 “청년들은 직장을 가지지 못하고 서민들은 집을 살 수가 없다.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장사가 안 된다. 북한은 또 미사일을 쏘고 있다. 전세계 외교 관계에서 어디 하나 성한 데가 있나. 최악이다. 이런 정권은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대표에 이어 발언을 시작한 윤 후보는 현 정권을 겨냥하면서 “국민을 주인으로 잘 섬기는 게 민주주의”라며 “머슴이 주인을 잘 모시려면, 자기가 집안일을 할 때 주인에게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봐야 하지 머슴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따지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학생운동을 했다는 족보를 팔아서 정치권 언저리를 돌며 벼슬자리와 이권에 악착같이 집착해 한번 잡으면 절대 안 내놓으려고 하고 어떻게든 권력을 잡아 폼 나게 살고 돈을 벌려고 하는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머슴이 맞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지지층을 분열시키려는 획책”이라며 “나라를 정상화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일상에서 숨 쉬게 하려면 한 분도 빠짐없이 3월 9일 투표해야 한다. 투표를 하면 나라가 바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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