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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하이엔드 CPU '라이젠 스레드리퍼'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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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7.08.11 13:41:58

게이밍-그래픽 작업 등에 적합한 최고사양 제품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AMD는 최고사양(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CPU) ‘라이젠 스레드리퍼’ 시리즈 제품 2종(1950X·1920X)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AMD x86 젠(Zen) 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게이밍, 그래픽 작업 등 높은 수준의 성능을 요하는 환경에 적합하다. 3D 콘텐츠 렌더링, 고화질 비디오 게임 콘텐츠, 편집 및 파일 암호화 등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도 효율이나 성능에 대한 손실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또 동시에 애즈락(ASRock), 에이수스(ASUS), 기가바이트(Gigabyte), MSI 등의 주요 마더보드 제조사와 함께 소켓TR4 X399 플랫폼도 준비, 새로운 제품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짐 앤더슨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매니저(수석부사장)는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의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플랫폼과 멀티코어 프로세서가 등장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시스템에 힘을 불어넣게 됐다”며, “라이젠 스레드리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최상의 하이엔드 데스크톱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모두가 기다려온 혁신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AMD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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