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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은 “이번 독일 본사 탐방은 학생들이 글로벌 생산 및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모바일 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들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제19기 ‘모바일 아카데미’에는 전국 10개 자동차 전문학과 학생 200명이 기초과정에 참가했으며, 이 중 심화교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학생 9명에게 독일 본사 탐방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독일 남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진델핑겐 공장 단지 내 스마트 공장 ‘팩토리 56(Factory 56)’을 방문했다. 2020년 9월 개소한 팩토리 56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약 7억3000만 유로를 투자해 조성한 최첨단 생산기지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유연하게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공장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올해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조립 공정을 견학하며 최첨단 생산기술을 직접 살펴봤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본사의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전 세계 임직원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브랜드 역사 및 제품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글로벌 표준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다.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는 약 70개국 교육 네트워크의 기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교육 허브로, 신차와 전동화 기술, 고객 경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을 총괄하는 핵심 거점이다.
이 외에도 학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을 방문해 140주년을 맞은 브랜드의 역사와 혁신 기술을 살펴봤으며, △메르세데스-AMG 아팔터바흐(Affalterbach) 팩토리에서는 고성능 엔진 조립부터 최종 검사에 이르는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 특히 ‘원 맨, 원 엔진(One Man, One Engine)’ 철학[1]을 바탕으로 한 장인정신과 정밀한 제조 공정, 최첨단 테스트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차량 개발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일 본사 탐방에 참가한 대림대학교 안현민 학생은 “140년에 걸친 메르세데스-벤츠의 헤리티지와 혁신이 오늘날의 자동차 기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엔지니어로서 미래 자동차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 모바일 아카데미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1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80여 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해 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료 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커리어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