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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오픈 당시 서울 강북권에 최초로 입점한 ‘부창제과’, 수도권에 처음 선보인 여수 ‘서녹씨’ 등 이색적인 F&B 브랜드와 커스텀 키보드 전문점 ‘스웨그키’, 해리포터의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하는 ‘마호도코로 스토어’ 등으로 오픈 첫 주에만 10만명의 고객이 몰려들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닌텐도 전문 스토어인 ‘대원샵’과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브랜드 스토어 플레이숍이 입점하며 게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모았다. 스퀘어에닉스 팝업존, SMG 굿즈 스토어, 코토부키야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등이 입소문 타기 시작했다.
또 30년 전통 국내 과일&채소 유통 전문기업인 대향㈜과 아이파크몰이 공동 기획해 신선한 과일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헬시 라이프 그로서리 카페 ‘스윗 팔레트’도 첫 선을 보였다. 유튜버 ‘와인킹’의 첫 오프라인 매장인 ‘와인킹의 와인무’와 이탈리아 남부 베이커리인 ‘아모르 나폴리’가 유통사 최초로 선보인 종합 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은 매 시간마다 입장 대기줄을 형성 할 정도였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상무)은 “도파민 스테이션은 상품군을 억지로 구분 짓지 않고 ‘기분 좋은’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 도심 속 복합문화 공간”이라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반드시 가봐야 하는 ‘머스트 고 플레이스(Must Go Place)’로 자리매김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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