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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운용 "'나스닥100채권혼합' ETF 채권혼합 ETF 중 3개월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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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9.03 08:27:0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가 최근 3개월 동안 약 10% 상승하며 국내 상장된 미국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채권혼합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ETF는 포트폴리오의 절반(약 50%)을 국내 단기 채권(통화안정채권)으로 구성해 금리 변동 위험에 대한 방어력을 확보하고, 나머지 절반은 미국 나스닥100 기반 기술주에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구조로 운용된다.

특히, 주식 부문은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슬라 등 글로벌 대표 성장주를 중심으로 구성해 초과수익을 창출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퇴직연금(IRP/DC)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장기적으로, AI 등 기술이 모든 산업 영역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기술주 중심의 채권혼합 ETF는 더욱 유리한 투자 구조로 평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ETF를 운용하는 배현주 타임폴리오운용 매니저는 “‘다른 채권혼합형 ETF들은 안정성만 강조해 성과에 대한 투자자들의 아쉬움이 컸다. 최근 기술주 반등 흐름 속에도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이 ETF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어 퇴직연금 계좌의 최선의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ETF는 단기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 배분 전략의 핵심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연금 계좌 내에서 안정적 수익과 성장의 밸런스를 추구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특히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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