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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파파로 美인태사령관 한국 이름은 '서해성(徐海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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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25.02.10 11:16:22

한미동맹재단 및 한미동맹친선협회 인태사령부 방문
파파로 사령관에 한국 이름 및 태권도 명예단증 선물
미군 찾아 주한미군 안정적 주둔과 연합방위태세 강조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미동맹재단과 한미동맹친선협회가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이하 인태사령부)를 방문해 새뮤얼 파파로 인태사령관에게 ‘서해성’(徐海星)이라는 한국 이름과 태권도 명예 7단증을 선물했다.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한미동맹의 변화 등을 논의하고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한미동맹재단은 주한미군 사령관을 지낸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전우회장과 함께 지난 3일부터 인태사령부를 비롯해 미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을 방문했다.

서해성이라는 이름은 바다처럼 넓고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인도태평양의 드넓은 바다에서 빛나는 별처럼 군을 지휘해 승리로 이끄는 제독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미동맹재단은 파파로 제독의 인태사령관 재임 기간 동안 한미 양국의 동맹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파파로 제독은 한미동맹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고 강조하면서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라는 구호를 외쳤다.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7일 (현지시간)미 인태사령부를 찾아 파파로 인태사령관(가운데)에게 한국 이름이 적힌 작명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동맹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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