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힐스`는 판교 택지개발지구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분양주택으로 국제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핀란드, 일본, 미국 출신 건축가 3명이 각기 다른 주거문화를 제시한 집이다. 총 300가구로 구성된다.
핀란드 출신 건축가 페카 헬린이 설계한 B5-1블록은 전용면적 109㎡~193㎡형 총 16개 타입, 8개동 98가구로 구성된다. 일반 연립주택 5개동은 단층으로 구성되며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된 3개 동은 단층과 복층형으로 혼합 구성됐다. 특히 테라스하우스는 공급면적이 같은 타입이라도 테라스, 발코니, 화단 등 서비스면적이 평균 90㎡ 추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다.
일본 출신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이 설계한 B5-2블록은 전용면적 147㎡~231㎡형 9개동 100가구로 구성된다. 사방의 벽을 유리로 처리해 채광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미국 출신 건축가 마크맥이 설계한 B5-3블록은 전용면적 143㎡~207㎡형 9개동 102가구로 구성된다. 후면은 일반아파트와 비슷한 연립주택단지며, 전면은 복층형으로 설계된 테라스하우스다. 연립형의 경우 일반적인 연립주택으로 테라스하우스보다 지대가 높아 모든 동이 조망이 확보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880만∼2010만원이다.
청약은 9일 20세 미만의 자녀 3명 이상을 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 `3자녀 특별공급`으로 시작된다. `일반공급`은 15일부터 17일까지 국민은행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다. 문의 : 031-8016-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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