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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작년 폐기물 재활용률 89%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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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6.05 08:12:0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애경산업(018250)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협력사와 함께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률을 88.9%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 중앙물류센터.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산업 폐기물 소각 등 폐기물 처리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자 협력사와 함께 폐기물 재활용 프로세스 강화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애경산업의 폐기물 재활용률은 2022년 51.9%, 2023년 79%에 이어 지난해에는 88.9%까지 확대됐다.

실제 애경산업은 협력사와 함께 청양공장 폐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비료 등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가공해 재활용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폐기물의 재활용 과정을 강화했다.

더불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폐기물 처리시 소요되는 비용을 연평균 11% 절감하며 폐기물 재활용률은 늘리고, 처리 비용은 감축하는 노력을 전개 중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산업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재활용 프로세스 강화를 통한 폐기물의 재활용 적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애경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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