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주)메리퀸이 한 침대에 최적화된 사이즈로 개발돼, 싱글로도 사용할 수 있는 따로 이불 ‘부부차렵이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흡발수성 기능이 있는 천연 양모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체온을 유지하며, 땀을 흡수했을 경우 즉시 증발시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메리퀸만의 제조공법을 적용해 물세탁 및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여 세탁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탁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부부차렵이불은 오는 5일(3월 5일) 화요일 18:45 현대홈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메리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