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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차관, 'K-문샷' PD들 만나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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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6.08.10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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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1차관이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에 위치한 K-문샷 추진지원단 사무실 개소 및 12대 미션 PD의 국가특임연구원 전환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1차관이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에 위치한 K-문샷 추진지원단 사무실 개소 및 12대 미션 PD의 국가특임연구원 전환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이 ‘K-문샷 프로그램’의 12대 미션을 이끌 총괄지휘자(PD)들과 만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10일 구 차관이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에 위치한 K-문샷 추진지원단 사무실 개소 및 12대 미션 PD의 국가특임연구원 전환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2대 미션별 PD를 비롯해 정부출연연구기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 주요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2대 미션은 신약,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핵융합, 태양전지, 소형모듈원자로(SMR) 선박, AI과학자, 피지컬AI, 휴머노이드, 반도체, 양자, 희토류, 우주데이터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K-문샷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을 AI 혁신과 결합해 국가적 기술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R&D 프로젝트다. 정부는 지난 2월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추진 전략을 발표한 이후 160개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K-문샷 추진단 출범, PD 선발 등을 거쳐 지난 1일 PD의 직위를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전환하고 폭넓은 권한을 부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션별 단계별 로드맵 설계, 산업계 및 관계부처 등 다양한 주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확산 방안, 연구 과정에서의 AI 활용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구혁채 차관은 “그간 12개 미션의 기틀을 만들어온 PD와 관계기관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새롭게 위촉되신 만큼 PD분들께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샷 정신을 바탕으로 산학연과의 접점을 과감하게 넓혀 국가적 난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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