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기 훔볼트 펭귄, 22일 첫 공개…“생물다양성의 날 만나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민하 기자I 2026.05.21 08:15:48

생후 3개월 펭귄 첫 공개
펭돌·펭순 사이 자연 부화
수영·사회화 훈련 완료
생물다양성의 날 공개 일정
매일 2회 펭귄 생태설명회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아기 훔볼트 펭귄 공개 (사진=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올 2월 태어난 아기 훔볼트 펭귄을 22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공개되는 아기 펭귄은 ‘펭돌’(수컷, 14세)과 ‘펭순’(암컷, 18세) 사이에서 부화했다. 부화 이후 아쿠아리스트와 수의사의 건강관리 아래 성장해왔으며, 수영 적응과 사회화 훈련을 마치고 처음으로 관람객과 만나게 됐다.

공개 일정은 유엔(United Nations)이 제정한 국제 기념일 ‘생물다양성의 날’과 맞물렸다. 매년 5월 22일인 이 기념일은 생물 종 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아기 훔볼트 펭귄 공개 (사진=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남미 연안에 서식하는 훔볼트 펭귄은 기후 변화, 해양 환경 변화, 서식지 훼손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개체의 건강과 복지를 기반으로 한 사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종 보호 활동을 지속해왔다. 원서식지인 페루의 계절별 환경을 분석해 온도·수온·광 노출 조건을 조율하고, 생태적 습성에 맞는 서식지를 구축한 결과 2018년 이후 새 생명이 꾸준히 탄생하고 있다. 펭귄 생태설명회는 아쿠아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며, 매일 낮 12시, 오후 4시 두 차례 지하 1층 ‘극지방존’에서 열린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현재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지식재산권(IP) ‘쿠키런’과 컬래버레이션 행사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7일까지 쿠키런 캐릭터를 아쿠아리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TheBeLT

- 외국인 궁궐 체험 인기…크리에이트립 거래액 83% 증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PCO협회 지역 마이스 활성화 업무협약 - 재주는 ''지방'', 돈은 서울이 ''싹쓸이''…지방소멸 부추기...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