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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우리은행이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차주에게 35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해준 경위를 수사하면서 지난해 10월 성 전 부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해 10월 31일 성 전 부행장에게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성 전 부행장에 대한 법원의 보석 심문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15분에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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