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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수석비서관 회의와는 별도로 예산안 관련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정부는 지난 9월,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오늘로 헌법이 정한 기한이 보름 넘게 지났다”며 국회를 향해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尹, 새해 예산안 관련 국회 상황 보고받아
"내년도 예산안, 민생·개혁법안 빠른 시일 내 확정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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