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양광 설치 수요 우려 완화에…태양광株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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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8.18 09:45:5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태양광 관련 신규 세액공제 지침이 시장의 우려보다 양호하다는 평가 속에 OCI홀딩스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OCI홀딩스(010060)는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400원(8.54%) 오른 10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과 한화솔루션(009830) 역시 각각 6.96%, 3.17% 강세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세액공제 지침이 우려 대비 양호한 규제로, 시장의 태양광 설치 수요에 대한 우려를 완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4년간의 Safe Harbor가 유지되고 기 착공 프로젝트엔 소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국내 증시가 휴장한 지난 15일 선런(33%), 솔라엣지(17%), 퍼스트솔라(11%) 등 주요 태양광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정책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 태양광 주식들의 센티먼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선호주로는 OCI홀딩스를, 관심종목으로는 한화솔루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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