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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OT 보안솔루션, 국가 핵심시설에 잇따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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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0.08.31 1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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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부터 반입되는 위협요소 감지해 OT보안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소프트캠프(258790)는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인 `게이트엑스캐너(GateXcanner)`가 복수의 국가 핵심시설에 잇따라 납품됐다고 31일 밝혔다.

게이트엑스캐너는 외부 문서나 패치 파일의 위협 요소를 탐지, 검증, 관리해주는 키오스크형 솔루션이다. 사용자 인증 후 USB 등 저장매체를 삽입한 뒤 파일에 대한 백신 검사와 문서, 패치, 펌웨어 등 파일 유형별 무결성 검증 및 이력 자동 생성 과정을 거쳐 안전함이 확보된 파일만 광디스크(CD)로 제작해 조직 내부로 반입을 돕는다.

소프트캠프 관계자는 “게이트액스캐너를 입구에 배치하면 외부로부터 반입되는 위협요소를 감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며 “고도화된 사이버 테러 집단의 잠재적 공격 대상이거나 망 분리 환경에서 외부 유입 파일에 대한 보안 강화 및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에 대한 보안대책을 고려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의 니즈도 충족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게이트액스캐너는 다수의 백신검사를 기본으로 진행한다. 이에 더해 잠재적 위협요소를 제거한 후 안전한 콘텐츠만 추출해 문서를 재조합하는 기술인 콘텐츠무해화(CDR)를 기반으로 외부 유입 문서를 안전한 문서로 변환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게이트엑스캐너는 행정안전부의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지침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정보보호시스템 관리운용망 보안대책 등 내부망과 제어망에 대한 보안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어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요건을 자동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

강홍석 소프트캠프 MX사업본부장은 “회사의 게이트엑스캐너를 도입한 담당자로부터 외부 반입 파일에 대한 총괄적인 관리가 가능한 키오스크 시스템이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솔루션인 만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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