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에 'DDC' 이모티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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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시가 캐릭터 ‘DDC’를 활용해 온라인 소통을 강화한다.
경기 동두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 ‘DDC’ 이모티콘 3만건을 동두천시 카카오 알림톡 채널을 구독한 시민에게 무료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 | DDC 이모티콘.(그래픽=동두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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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 16종은 2025년 개최한 ‘디디씨 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일상 대화에서 가볍게 쓸 수 있는 디디씨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담아 시민들이 동두천의 캐릭터를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 시는 그동안 시 알림톡 채널을 꾸준히 구독해 온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존 구독자에게 이모티콘을 먼저 지급한다. 총 3만건의 이모티콘을 기존 구독자에게 먼저 지급한 뒤 남은 수량을 신규 구독자에게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 알림톡으로 전하는 시정 소식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시민 선호도가 높은 기존 디디씨 이모티콘을 선정해 지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