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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작성된 ESG 보고서를 포함하고 있다. 한국과 영미권·일본·프랑스·중국 등 국제 기업들의 실제 보고서를 기반으로 데이터셋이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국적 환경에서도 유의미한 AI 성능 평가가 가능해졌으며 ESG 검증 기준의 글로벌표준화를 위한 시도라는 평가도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과제에 공식 기관 자격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내부 AI연구조직이 보유한 문서 분석 역량과 ESG 금융에 대한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이한울 선임이 핵심 설계 및 운영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ESG 문서 내 언어적 특징, 산업별 표현 방식, 시간 기반 분류 기준 등은 실제 금융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까지 고려해 구성했다.
이한울 선임은 “PromiseEval은 ESG보고서의 선언을 단순히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문장이 진정성 있고 실행 가능한 약속인지 AI가 객관적으로 판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 기술이다”라며 “향후 투자 판단, 기업 실사, 정책 설계 등 다양한 금융·정책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신뢰성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에도 ESG 관련 데이터 정제와 분석, 신뢰 가능한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내외 연구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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