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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는 제조업체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업체의 39.0%가 저유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부정적(15.0%)이라는 응답을 크게 상회했다. 한은은 부정적인 응답이 석유화학과 정제 등 일부 업종에 집중돼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제조업 설비투자를 작년보다 늘리겠다’는 비중은 ‘줄이겠다’는 비중보다 컸다. (작년 투자액보다) 5~10% 늘리겠다는 업체가 15.7%, 10% 이상 늘리겠다는 응답이 15.6%였다. 둘을 더하면 31.6%에 달한다. 반면 감소하겠다는 응답은 7.8%에 그쳤다. 전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은 60.9%로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 보면 반도체를 비롯한 IT, 운송장비 업종에서 설비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설비투자 요인으로는 신규 생산설비 도입이 42.6%, 노후설비교체가 39.7%를 차지했다. 반면 경기회복에 따른 생산 증가 비중은 10.6%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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