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썸타는 계단(대현문화공원)’에서 ‘불꽃곰신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군장병을 위해 그 뒤에서 헌신하는 여자친구를 일컫는 ‘곰신’이라는 말에서 착안했다.
1부에서는 ‘곰신을 날려라, 곰신력 측정 OX퀴즈, 곰신 DIY 꿀팁 나누기’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경품을 남자친구가 복무하고 있는 부대로 보낼 수 있다.
국내 최대 곰신 카페인 ‘네이버 고무신카페(곰신모임)’와 제휴해 곰신 DIY 꿀팁 나누기 행사도 진행한다.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들에게 보내는 정성 담긴 선물 세트, 직접 디자인한 편지, 제대일을 기다리는 달력인 ‘기둘력’ 등을 전시한다.
2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에디킴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준비했다.
한화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곰신들에게 특1급 더플라자의 뷔페 상품권과 숙박권 패키지를 비롯해 63빌딩 뷔페권과 한화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설악워터피아 입장권 등을 27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학생과 일반 시민 등도 당일 페스티벌 현장에 방문 가능하며 SNS이벤트 응모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인증 사진을 찍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63뷔페 파빌리온’,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 영화관람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행사가 열리는 이화여대 대현문화공원에는 ‘한화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한화 썸타는 계단’이 위치하고 있다”며 “‘썸’타는 청춘들의 연애담과 영화 속 ‘썸’의 순간이 담긴 벽화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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