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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세션', '서브스턴스'보다 빠르다…첫 주 누적 관객 18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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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9.07 1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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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옵세션'…커리 바커 각본·감독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영화 ‘옵세션’이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화 '옵세션' 포스터(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옵세션' 포스터(사진=유니버설 픽쳐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옵세션’ 은 개봉 첫 주말인 지난 4일부터 6일 사흘간 총 13만 84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18만 5천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개봉해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서브스턴스’가 개봉 첫 주 동원한 누적 관객수 5만 5360명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옵세션’은 CGV 골든에그지수 95%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압도적인 사운드와 스크린이 선사하는 극장 관람의 묘미를 향한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각본과 감독을 맡은 커리 바커는 1999년생 유튜버 출신으로 이목을 모았다. 75만 달러(약 10억 원)로 제작된 ‘옵세션’은 전 세계에서 4억 8000만 달러(약 6696억 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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