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상무는 고려대를 나와 1993년 서울신문 수습 33기로 입사해 정치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편집국 부국장, 콘텐츠본부장을 역임했다. 김 전 상무는 다음달 15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정식 취임하게 된다.
△1967년생 △서울 광성고,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서울신문 공채 33기 입사(1993년) △서울신문 정치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편집국 부국장, 콘텐츠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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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추천위원회서 만장일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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