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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두투어 단독 전세기 상품은 베트남항공 다낭 왕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4월 28일,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이다.
베트남의 다낭은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전통적으로 한국인 가족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다. 특히 최근 해외여행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MZ세대의 가세로 수요가 더욱 늘고 있다.
대표 상품인 ‘다낭/호이안/바나힐 5일’은 다낭 시내의 4성급 호텔에서 3연박과 대표적인 관광지인 마블마운틴(오행산)과 바나산 정상의 테마파크 자유 일정을 포함한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광주 전남 지역의 해외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항공과의 단독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