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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영업과 업무를 보완하기 위한 디지털을 넘어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추진해갈 계획이다.
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에 대면 상담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다. 최근 2년 이내 영업점을 방문한 이력이 없는 이용자 1만6000명의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영업부의 전담직원이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
디지털 가입자와 소통하기 위해 신한 쏠(SOL)에 전용 페이지인 ‘마이케어(My Care)’ 페이지도 신설한다. 이 페이지를 통해 △이용자별 맞춤 케어 메시지 △유용한 금융 콘텐츠 △개인별 추천 상품 △놓치지 말아야 할 금융 일정 등을 보면서 전담직원과 상담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 서비스 페이지를 시작으로 디지털 이용자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AI통합센터는 은행의 모든 업무를 AI 관점에서 재설계하기 위해 신설됐다. 연구 개발 수준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기존 10명 수준의 AI 전담조직을 50명 수준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디지털 후견인 제도도 두기로 했다. AI 후견인을 맡은 진 행장이 총괄하는 AI전담 조직을 통해 원신한(One Shinhan) 관점의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IT 선도 기업 및 핀테크 기업과 협업해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은행 업무 전 영역에서 AI 기반 DT를 수행함과 동시에 관련 노하우를 그룹의 전 계열사에 전파해 그룹 전체의 AI 수준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