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협에 따르면 후원약정식은 지난 2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렸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허민 국가유산청장, 박종군 장도장 보유자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신협은 이번 후원약정을 계기로 국가유산 독도사랑적금 출시 및 보호기금 조성, 천연기념물 독도와 자연유산 보존 지원, 조선 4대 궁궐 및 고택 전통한지 후원 등 다양한 국가유산 보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적금은 국내 유일의 헤리티지 금융상품이다. 만기 해지 시 가입금액의 1%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국가유산 보호기금으로 기부한다.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만 6260명, 누적 가입금액 1072억원을 기록하며 국민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협은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난 8월 14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산 독도사랑적금을 추가로 출시했다.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상징이자 국가유산인 독도의 보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이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독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유산 보호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적금은 국민 누구나 손쉽게 국가유산 보존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10억 원 규모의 후원 기금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출시한 독도사랑적금을 통해 그 뜻을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신협은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그 품격과 가치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조선 4대 궁궐 및 종묘 창호 보수 지원, 창덕궁 무인발권기 설치, 국가무형유산 취약종목 전승자 48명 지원, 국가유산지킴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국가유산의 보호와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륙 직전 기내 ‘아수라장'…혀 말린 발작 승객 구한 간호사[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1816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