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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공급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계획대로라면 이는 지난 설 연휴 때와 비교해 4638억원(11.1%) 늘어난 규모다. 화폐 발행액은 4조8008억원으로 전년(4조6647억원)보다 1361억원(2.9%) 증가했고, 환수액은 전년(4740억원)보다 3278억원(69.2%) 줄어 1462억원을 기록했다.
한은은 “통상 연말 수요 등으로 화폐발행액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가 연초에 다시 환수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는 설 연휴가 2월로 이연되면서 환수 규모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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