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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대화방 내 다른 인사가 “이런 비유는 바람직하지 않다. 사고 난 부모가 보면 어떻겠나”라고 지적했지만, 해당 본부장은 “중국이라서 상관 없다”며 반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악의성 함정’으로 간주하고 수사 의뢰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보단 명의 입장문을 내고 “교통사고 영상을 활용해 있을 수 없는 문제의 발언을 한 사람은 ‘청주시 선대위 조직본부장’이라고 되어 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에는 이런 직제 및 직책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체가 없는 국민의힘 선대본부 조직명을 조작해 대화를 유도한 후, 악성 발언을 유포하고 이를 언론에 제보하는 ‘악의성 함정 카톡’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국민의힘 당원은 카톡에 초대된 뒤 이 발언이 나오자 강하게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며 “악의로 함정을 판 것으로 의심되는 해당 인사에 대해 수사 의뢰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