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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이 같은 복구 성과는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을 지키기 위한 상인들의 강한 의지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들이 복구지원에 힘을 모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수도권 수해가 발생한 이후 중기부는 모든 지원역량을 총동원하여 피해시장의 복구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영 장관은 지난 10일 서울 영동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피해시장 긴급 지원대책’을 발표하면서, 피해시장이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복구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관계부처, 소진공,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발표한 지원대책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겼다.
먼저 긴급복구비 지원(시장당 최대 1000만원), 전기시설 복구(점포당 최대 250만원), 안전점검 실시 등 피해복구 수단을 마련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최대 7000만원, 연 2%) 및 특례보증(최대 2억원) 등 금융지원과 함께 원스톱 이동지원센터(수도권 총 11개) 운영을 통해 피해점포의 경영 안정화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냉장고, 에어컨 등 전자제품 무상 수리(행안부), 군인·자원봉사자 등 긴급 복구인력 파견(국방부·행안부), 재해확인서 발급·재해구호기금 지원(지자체),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지원(행안부, 지자체) 등 중기부의 힘만으로 부족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장관은 이날 복구 막바지 중인 서울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지난 10일 ‘피해시장 긴급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복구지원에 나선 이후 대부분 시장이 정상화되어 한시름 놓았다”며 “모든 피해시장이 추석 전까지 복구를 끝내고,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피해시장의 복구 완료 후에도 각종 이벤트(공연·경품 등), 무료 배송(9월), 우수 상품 특별 판매전(10월) 등을 통해 손님들의 발걸음 끊이지 않는 시장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