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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메타버스 진출하는 서울디자인재단…디지털로 디자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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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2.07.11 11:15:00

디지털 디자인 사업진출 가교 역할
아이디어 가진 디자이너 지원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디자인컨설턴트가 메타버스와 NFT 등 디지털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사전 교육 (DDP랜드 내 인증 사진 촬영)(사진=서울시)
코로나19를 거치며 올해부터 디지털 세상의 디자인으로 진출하겠다는 의지다.

재단은 디지털 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분야를 신설하고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직접 배우는 NFT 아트 노하우, 메타버스 산업에서의 진로 탐색 등의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특히 올해 처음 선정한 디지털 분야 청년 디자이너들은 5월부터 8월까지 디지털 디자인 분야 과제 운영 기관에 배치돼 서울시민에게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 과제를 수행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디자인 분야 컨설턴트와 함께 DDP를 모티프로 한 NFT 아트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2일간 화상회의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1차 중간발표회를 진행했다.

각각 15인의 디자이너와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현재 수행하고 있는 과업의 진행 사항을 발표하고, 앞으로 과업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디지털 디자인 분야를 포함해 ‘서울 다시 그리다’라는 주제로 지역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월 과제 모집에 나섰다. 이후 각 과제를 해결할 청년 디자이너와 디자인 컨설턴트 15개 팀을 모집해 과제 수행에 돌입했다.

올해 서울디자인컨설턴트는 11월까지 과제 수행을 완료하고 12월에 오프라인과 메타버스에서 최종 전시회를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DDP NFT 갤러리(10월 오픈 예정)와 제페토 루프탑, DDP 메타버스 2개 플랫폼(DDP루프탑·제페토, DDP타운·게더타운)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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