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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수입제품 안전성 강화…유아동 제품 중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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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26 09:06:2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알리)는 한국수입협회와 진행한 제품 안전성 검사에서 높은 적합률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료=알리익스프레스
알리는 지난해 9월 수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8월까지 진행된 검사에서 제품들이 국내 안전기준을 통과해 왔다. 기준 미달 제품이 있을 경우엔, 즉시 판매 중단 및 재유통 차단 조치를 했다.

카테고리별 검사 결과 식품용기에서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어 캠핑·하이킹·스포츠용품, 의류 및 생활용품 순으로 높은 적합률을 보였다.

화장품, 유아·아동제품, 물놀이제품 분야는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유아·아동제품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분류 중이다.

해당 안전성 검사는 매월 플랫폼에서 카테고리별로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을 선정해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해 진행된다. 모든 제품이 KC 안전기준에 부합하도록 체계를 개선 중이다.

알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발적 안전 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입증했고, 높은 합격률은 해외직구에 대한 소비자 신뢰 회복에 기여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공신력 있는 수입 전문기관인 수입협회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국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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