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궁·능 무료관람 대상이 다자녀(다둥이) 부모까지 확대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자녀를 둔 부모를 궁·능 무료관람 대상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을 신규 제정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내용으로 △다자녀를 둔 부모의 궁·능 무료입장 △전각마케팅 대상 궁궐 전각(경복궁 함화당, 창덕궁 가정당)의 장소사용료 50% 감면 등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다자녀 부모 무료입장 혜택 대상은 막내가 만 13세 이하이고 자녀가 2인 이상인 다자녀를 둔 부모다. 궁·능 입장 시 다자녀카드 등 관련 증명서를 제시하면 무료입장(창덕궁 후원 제외)이 가능하다.
궁궐 전각의 마케팅 장소사용료 50% 감면은 경복궁 함화당과 창덕궁 가정당이 대상이다. 문화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김민석 “청와대와 원팀”…강훈식과 포옹 [국회를 부탁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8007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