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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은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무료급식소 현장의 상황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설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쌀과 식용유를 지원 품목에 포함했으며,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와 원봉공회 강우희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15년째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 사회공헌 캐릭터로 활약한다. 필리는 친근한 이미지와 가성비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현장에서 이웃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