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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딸에 대해 “한국말도 많이 늘고 적응도 잘 해줘서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엄마보다 한국말 더 잘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우는 첫째 딸의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밝게 웃는 이민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민우는 지난해 7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올해 47세인 이민우는 1991년생 재일교포 이아미와 지난해 혼인신고를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는 이아미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이 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우는 오는 3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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