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거래일 연속 상한가' 일정실업, 장초반 급락…14%↓[특징주]

권오석 기자I 2025.10.01 09:10:4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던 일정실업(008500)이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 출회 영향으로 보인다.

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일정실업은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15% 내린 2만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일정실업은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하는 1 대 5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은 기존 120만주에서 600만주로 늘어난다. 주식 분할 목적은 유통 주식 수 확대다. 해당 안건은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다.

기업의 주식분할은 유통 주식 수가 늘어나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로 호재로 작용한다. 이에 지난 25일부터 전날까지 연속으로 상한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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