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에어프레미아 채용은 7000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체력 측정을 새로 도입하며 안전역량 검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서류 전형 △1차 실무 면접 △2차 컬처핏(Culture-fit) 면접을 거쳐 △체력 측정 평가까지 총 4단계 전형을 진행했다. 최종 평가에는 악력, 유연성, 암 리치, 윗몸 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등 객실 안전 업무에 필요한 기초 체력 항목이 포함됐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부터 순차 입사해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노선 운영에 배치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은 서비스뿐 아니라, 안전이라는 본질적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체력 측정은 그 역할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준 모든 지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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