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셰프 경연 1위 ‘누아 트러플 케이크’ 선정

한전진 기자I 2025.10.17 08:32:04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서울신라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를 주제로 한 요리 경연에서 프렌치 스타일의 미니 케이크 ‘누아 트러플 케이크’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 시즌 신메뉴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호텔신라)
호텔은 지난 1일 열린 ‘신메뉴 품평회’에서 버섯류·무화과·제철 생선을 활용한 창의 메뉴를 출품받아 맛과 디자인, 완성도를 평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결과 블랙 트러플의 향과 풍미를 섬세하게 담은 제과팀의 ‘누아 트러플 케이크’가 1위를 차지했다.

누아 트러플 케이크는 올해 5월 출시된 시그니처 메뉴 ‘트러플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얻은 디저트로,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무스에 트러플 오일과 가나슈를 조화시켜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오는 12월 연말 시즌에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에는 라연, 콘티넨탈, 팔선, 아리아께, 더 파크뷰 등 8개 업장의 23명 셰프가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총 23개 메뉴를 선보였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부터 분기별로 품평회를 열어 주니어 셰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신메뉴 일부를 실제 고객 메뉴로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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